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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연·축제

도심 공원에서 보내는
완벽한 휴가

8월, 송도달빛축제공원에 각기 다른 멋과 매력이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바로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뮤직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맥주 페스티벌인 ‘송도맥주축제’다. 여름이라서 좋다. 뜨거운 계절, 도심의 공원 한가운데서 즐기는 완벽한 휴가.

ⓒ 사진 류창현

뜨거운 SOUND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땅에 뮤직 페스티벌 문화의 첫 장을 열었던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올해도 뜨거운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지난해엔 ‘저스티스’ 등 일렉트로닉 장르의 대세들이 축제를 이끌었다면 올해는 록의 전설 혹은 장인으로 불리는 뮤지션들이 대거 자리하며 중량감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
3일간의 축제를 주도할 헤드라이너인 ‘자우림’,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은 모두 밴드 경력 20년을 넘긴 관록 있는 뮤지션들. 인더스트리얼과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역사를 쓴 이들의 등장과 더불어 ‘후바스탱크(Hoobastank)’,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크래쉬(Crash)’ 등 만만치 않은 뮤지션들이 뒤를 잇는다. 이외에도 ‘혁오’, ‘서치모스(Suchmos)’, ‘마리안 힐(Marian Hill)’ 등 신선하고 매력적인 사운드도 송도달빛공원을 가득 메운다.
어느새 13회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인천 시민과 지역 음악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인천 음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 클럽 파티’가 7월 한 달간 인천 전역의 라이브 클럽에서 열리고, 본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도 펜타포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 공연을 계양구 작전체육공원 야외공연장과 덕적도 서포리 해변무대에서 진행한다.

문의 및 예매 www.pentaportrock.com
일시 8월 10일~12일
장소 송도달빛축제공원
티켓 3일권 20만원 / 1일권 8만원(금요일), 12만원(토요일, 일요일)
ⓒ 송도축제조직위원회

시원한 TASTE
2018 송도맥주축제

2011년 출발해 인천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송도맥주축제’가 8월 24일부터 9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연다. 송도맥주축제는 맥주를 매개로 먹거리와 노래, 춤, 퍼포먼스,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행사로, 성인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매일 1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최대 규모, 일주일이 넘는 최장 일정을 자랑하는 송도맥주축제는 다양한 맥주와 음식을 맛보는 재미뿐 아니라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음악과 공연을 즐기는 재미 또한 크다.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고 자리를 잡으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올해 음악 공연 라인업은 ‘강산에’, ‘노브레인’, ‘크라잉넛’, ‘봄여름가을겨울’, ‘변진섭’, ‘도원경’, ‘DJ DOC’ 등으로 화려하게 채워졌다. 음악이 끝나면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역대 축제 중 가장 크고 화려하게 준비 중인데, 불꽃이 음악에 맞춰 춤추며 밤하늘을 수놓는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을 선보일 계획이다.
송도맥주축제는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한 최적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갖췄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축제의 다채로운 즐거움은 한여름의 완벽한 휴가가 될 것이다.

문의 및 예매 www.songdobeer.com
일시 8월 24일~9월 1일
장소 송도달빛축제공원
티켓 전일권 5만원 / 1일권 1만원
(인천시민 할인 : 전일권 5만원 → 3만원 / 1일권 1만원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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