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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그리다, 인천을 그리다

인천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천의 이야기,
인천 시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포구의 노을은 영원하리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 마음의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곳, 고깃배가 들어올 때면 사람들로 북적여 가슴 설레던 곳, 나그네에겐 노을 담긴 한 잔 술로 이별의 여운을 달래주는 곳, 진한 바다 내음과 정취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곳. 나에게 있어 고향 인천을 다시금 마주하게 한 곳이자 작업의 정체성을 찾게 해준 곳, 먼 길을 돌고 돌아 늙은 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 잊고 있던 나를 되찾은 그곳. 북성포구여, 아름답게 타오르는 붉은 노을 머금은 채,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주길….

북성포구 – 노을
35x60cm oil on canvas 2012년 作
그림의 선을 따라 드로잉한 후 채색해 보세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드로잉 인천’ 보내는 방법
1) 우편 : 우)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소통기획담당관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2) 홈페이지 : goodmorningincheon.incheon.go.kr → 독자마당 파일 첨부
3) 기간 : 2019년 12월 20일까지
문의 032-440-8305 ※ 응모하실 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이 달의 드로잉
고제민 작가

 

개인전 15회 등 폭넓은 전시 활동을 펼쳤다. 인천의 소멸되고 남은 흔적에서 느끼는 아쉬움과 향수, 새로 형성되어 가는 모습에서 정체성과 희망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가 된 바다> <인천 담다> 등을 펴냈으며, 인터넷 신문 ‘인천in’에 인천의 오래되고 낡은 골목길을 주제로 작품을 연재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굿모닝인천> 11월호 드로잉 인천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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