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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진관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한쪽 벽에 크게 걸린 가족사진이 그리 부럽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월 흘러 형편은 조금 풀렸을지 몰라도, 온 가족 둘러앉아 얼굴 보는 일은 더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굿모닝인천>이 동네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집 안 행복이 흐르는 자리에, 소중한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늘 곁에 있던 딸아이가 독일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품 안의 자식인 줄로만 알았는데,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습니다. 그런 딸아이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보고 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고, 시차 때문에 통화도 쉽지 않은 딸아이를 그냥 보내기 싫었습니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단 한 번도 찍어본 적 없는 가족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곧 다시 헤어지겠지만 사진 속 딸아이를, 또 가족을 매일매일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납니다.

안현주 독자님 가족

이달의 사진은 [준스튜디오]에서 찍어 주셨습니다.

 

11년 된 사진관의 역사는 곧 송도국제도시의 역사입니다. 도시는 많이도 변했지만, 사진관을 찾는 오랜 단골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강병무 사진사는 매일 아침 힘차게 사진관의 문을 엽니다.
위치 : 연수구 신송로 122
문의 : 032-851-8263

※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소개와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 보내주세요.
신청 : <굿모닝인천> 홈페이지(goodmorningincheon.incheon.go.kr) 독자마당(성명/연락처/주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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