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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진관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한쪽 벽에 크게 걸린 가족사진이 그리 부럽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월 흘러 형편은 조금 풀렸을지 몰라도, 온 가족 둘러앉아 얼굴 보는 일은 더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굿모닝인천>이 동네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집 안 행복이 흐르는 자리에, 소중한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던 외동아들이 장성해 조금 이른 독립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에 이어 다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꿈 많은 시절이기에 부모님은 아들의 미안함을 힘찬 응원으로 격려합니다. <내 고장 인천>을 기억하는 귀한 독자이자, 15년 넘게 <굿모닝인천>을 구독 중인 열혈 독자인 아버지. 60세를 맞은 아버지를 위해 마련한 아들의 작은 이벤트로, 김한주 독자님 가족은 생애 처음 가족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왼쪽부터 아버지 김부영(60) 님, 어머니 양영자(56) 님, 아들 김한주(26) 군

이달의 사진은 ‘검단사진관’에서 찍어주셨습니다.

 

무 받고 사진 찍어주고, 가지 받고 사진 찍어주던 그 시절. 신태원(84) 사진사는 1974년부터 40년 넘도록 한자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월 흘러 찾는 손님 뜸해진 요즘은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이 되기도 하지만, 사진사의 한평생 흔적이 짙게 배어 있는 8평짜리 작은 사진관은 지금도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위치 : 서구 검단로487번길 6

※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소개와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 보내주세요.
신청 : <굿모닝인천> 홈페이지(goodmorningincheon.incheon.go.kr) 독자마당(성명/연락처/주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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