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인천사진관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한쪽 벽에 크게 걸린 가족사진이 그리 부럽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월 흘러 형편은 조금 풀렸을지 몰라도, 온 가족 둘러앉아 얼굴 보는 일은 더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굿모닝인천>이 동네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집 안 행복이 흐르는 자리에, 소중한 추억을 걸어드립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굿모닝인천>은 꽤나 인기 있습니다. 이웃집 우편함 곳곳에 꽂힌 <굿모닝인천>을 보고 독자가 되기를 결심, 책 끝자락 단란한 가족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훌쩍 자란 큰아이가 벌써 중학교 2학년. 가족 모두가 담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맞벌이라는 핑계로, 방송 일을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남편과 세 아이를 살뜰히 챙기지 못하는 미안함을 작은 선물로 대신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인천에서 여주로, 그리고 다시 인천으로. 앞으로 펼쳐질 고향 인천에서의 삶이 가족의 웃음처럼 밝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은주(44) 독자님 가족

이달의 사진은 ‘홍가사진관’에서 찍어주셨습니다.

 

처음 서울에서 사진관을 연 홍금표(51) 사진사는 15년 전, 지금 이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어렵지만 소중히 지켜온 세월처럼,오랫동안 인천에서 일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꼭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위치 : 계양구 경명대로 1111
문의 : 032-548-8420

※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소개와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 보내주세요.
신청 : <굿모닝인천> 홈페이지(goodmorningincheon.incheon.go.kr) 독자마당(성명/연락처/주소 필수)
error: 무단복사 사용을 금지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