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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주거·도시 현안 해결 맞손 外

NEWS BRIEF

시정 뉴스

정정합니다!
‘굿모닝인천’ 7월호에 실렸던 ‘인천 변화상 한눈에…’ 뉴스의 해당 사진 설명 중 ‘1978년 송림오거리’는 ‘1978년 5월 9일 숭의로터리 분수대’로 바로잡습니다.

수도권, 교통·주거·도시 현안 해결 맞손

우리 시는 미세먼지 문제에 이어 교통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및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통·주거·도시 분야 수도권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신속한 정책 이행에 합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 시를 포함한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지자체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견 조율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광역교통 효율화 및 도심 혼잡 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시설특별회계를 개편해 광역교통은 물론, 교통수단의 안전 확보와 운영 개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복합환승센터와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등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신혼희망타운 10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도심역세권과 유휴지를 비롯해 보존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등을 활용해 수도권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차질 없이 확보하기로 했다. 차상위 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대비해 지자체의 주거급여 조직 및 인력 확충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년), 제4차 수도권 정비계획(2021~2040년) 등 광역 도시계획 체계 개편과 관련해 국토부는 이들 지자체와 의견을 활발히 교환하기로 했다.
문의 : 시 정책기획관실 ☎ 440-2391

ⓒ 사진 류창현

박남춘 시장, 한병도 靑 정무수석과 지역현안 논의

박남춘 시장이 지난 7월 19일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과 만나 지역현안과 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시 주요 사업과 관련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지역현안 간담회에서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천이 서해평화협력의 중심 도시로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수도권 연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울2호선 청라 연장, 제2경인선 광역철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수도권 교통 인프라 개선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항 지원, 부평미군기지 조기 반환, 올 11월에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 포럼의 성공적 개최 등 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 밖에 일자리 분야 간담회에선 시 일자리 동향 및 현재 추진 중인 시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의 정책 공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 시 정책기획관실 ☎ 440-2132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2년 만에 승객 1억 명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2년 만에 누적 승객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공사는 2016년 7월 말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난 6월 말까지 누적 승객 9,569만7,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승객이 15만4,000여 명인 추세를 볼 때 7월 말 1억 명 돌파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교통공사는 승객 증가에 발맞춰 오는 2021년까지 460억원을 들여 전동차 차량 수를 현재의 37편성 74량에서 43편성 86량으로 늘릴 예정이다.
문의 : 인천교통공사 ☎ 1899-4446

러시아에 첫 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

인천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 거점으로 활용할 ‘의료관광상담센터’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설치했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7월 4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국제공항에 위치한 의료기관 MHC(Medical Healthcare Center)에 의료관광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의료관광상담센터는 의료관광객 상담 및 유치, 러시아 현지 네트워크 강화, 뷰티 아카데미 교육생 발굴 등을 현지에서 적극 추진하는 마케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 중국, 러시아·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시장을 3대 전략 시장으로 정하고 마케팅 거점 구축, 국가별 특화 상품 개발 등 시장 특성에 맞는 국가별 타깃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문의 : 시 보건정책과 ☎ 440-2737

인천시-시교육청 ‘학교 문제 해결’ 협약

우리 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18일 송도·청라·영종지구 등 경제자유구역 내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우리 시에는 송도국제도시 및 영종·청라국제도시의 유입 인구 증가에 비해 학교 신설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학급 과밀 문제로 집단 민원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송도 6·8공구에 건립되는 초·중·고교의 용지 매입비 전액과 송도·청라·영종지구 해양5초·운서·해원초 증축비 등으로 144억원을 지원한다. 또 인천경제청도 송도 6·8공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511억원을 지원한다.
문의 : 시 교육협력담당관 ☎ 440-2163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13개 선정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인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지난 7월 24일 시청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 5월 2017년 근로자 수가 2016년에 비해 5% 이상 늘어난 기업을 공모하고, 이 중 일자리 성장성과 안정성 등이 높은 13개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13개 기업에 경영 안정 자금을 우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지원 사업 대상 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23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이들 기업에 대해 정기 근로 감독을 2년간 면제한다.
문의 : 시 일자리경제과 ☎ 440-4234

아시아드주경기장 옆 2만4,000m2 공원 조성

우리 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 개발제한구역(GB) 훼손지를 복구해 서구 연희동 200일대 2만4,357m2 터에 경명공원을 조성했다.
1년간 공사 끝에 아시아드주경기장 옆에 완공된 경명공원은 은행나무·이팝나무·단풍나무 산책로, 경관폭포, 어린이 놀이터, 연못 등을 갖췄다. 경명공원 조성사업은 그린벨트 훼손지인 비닐하우스 화훼단지를 대상으로 2015년 9월부터 설계 및 토지 보상 등 사업을 착수해 지난 7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문의 : 계양공원사업소 ☎ 458-7185

디자인으로 안전한 인천 만들기 본격화

우리 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원도심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 개선을 위한 ‘인천시 표준 디자인’ 6차 개발에 들어간다. 인천시 표준 디자인 6차 개발은 지하도상가 등 지하공간 안전 디자인과 지진대피 안내표지판, 그늘막, 바람막이, 소화기, 응급시설물 보관함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표준 디자인을 개발하고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 시 도시경관과
☎ 440-4793

박준하 행정부시장, 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 취임

박준하 행정부시장과 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이 각각 지난 7월 25일과 27일 취임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취임식에서 “인천은 우리나라 최초 개항도시로 대한민국의 근대가 태동하고 경제 중흥기를 이끈 곳”이라며,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직자들과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시장은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안전부 인력개발기획과장,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은 “인천시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시정과 원도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원도심 재생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시장은 경인일보·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인천시 공보특보·대변인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미추홀갑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문의 : 시 인사과 ☎ 440-2512

박준하 부시장
허종식 부시장

여름철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직장인 등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여름밤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달빛향기 숲’을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
‘달빛향기 숲’은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성인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회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대공원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인천대공원 ☎ 440-5887

버스 기사 통합채용 사이트 개설

우리 시는 7월 1일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버스 운전기사 충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버스업체 운수 종사자 통합채용’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incheon.work.go.kr)에 버스 기사 모집 전용 메뉴를 만들어 각 업체 정보와 모집 인원, 평균 급여, 담당자 연락처 등 업체별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시 버스정책과 ☎ 440-3944

영흥면 고지대에 원활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사업본부는 영흥면 고지대 주택과 펜션 등 숙박 시설에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영흥면에 가압장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지난 7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흥도는 그동안 인구 유입과 더불어 관광지로 활성화되며 숙박 시설과 전원주택의 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상수도 시설의 추가 보급이 이뤄지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이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민원이 많았다.
한편 영흥도는 기존 가압장을 포함해 모두 4개의 가압장이 운영되면서 고지대 주민의 수돗물 걱정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 720-3567

인천 로봇융합 비즈니스센터 설립

인천시가 ‘로봇융합 비즈니스센터’ 구축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로봇과 드론 관련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와 창업 공간 운영, 전문 창업 교육, 공단 내 공공분야 로봇과 드론 시범 서비스 적용 등에 예산 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를 시작하며 로봇과 드론 분야 우수창업자를 발굴해 올해 말까지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 시 신성장산업과 ☎ 440-3109

인천항 상상플랫폼 사업자에 CJ CGV 선정

인천항 폐창고를 문화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상상플랫폼 사업의 운영사업자로 CJ CGV가 선정됐다. 상상플랫폼은 인천항 8부두 옛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국비·시비 등 396억원을 들여 창고 부지 매입과 리모델링을 마친 뒤, CJ CGV에 20년간 임대 방식으로 상상플랫폼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한편 CJ CGV는 전체 전용면적의 20% 이상을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 공간으로 조성해 공공 기능을 갖추고 주변 지역과 상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 시 도시재생과 ☎ 440-4462

‘시민 워터풀’ 개장

우리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휴가 시즌 시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고 무더위를 식혀줄 ‘2018 인천 시민 워터풀’을 오는 8월 11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운영한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에 마련된 ‘인천 시민 워터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별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 : 시 관광진흥과 ☎ 440-4052

‘인처너 카드’ 소상공인 수수료 ‘0%’로

전국 최초로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화폐를 발행한 인천시가 영세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제로(0)’화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시범 도입한 인처너(INCHEONer) 카드 사용을 8월부터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지역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를 올해 0.8%에서 내년 0.5%로 낮추고, 2020년에는 수수료 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시가 충전형 선불카드 업체인 코나아이(KONA-I)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특허까지 받은 인처너 카드는 사용자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응용 프로그램(앱)을 설치한 후 은행계좌만 등록하면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문의 : 시 소상공인정책과 ☎ 440-4212

우즈베키스탄 주지사 일행, 인천 방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의 주지사 일행이 지난 7월 23일 박남춘 시장과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페르가나의 슈크라트 마다미노비치 가니에프(Shukhrat Madaminovich Ganiev) 주지사 일행 15명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비탈리 펜(Vitaly Fen) 대사와 함께 인천을 방문했다. 페르가나 주정부는 인천경제청과 개발 및 투자 촉진 등을 위한 협력 의향서도 체결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양국 기업 간 무역과 비즈니스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 29층에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 대표부를 개소할 예정이다.
문의 : 시 국제협력관실 ☎ 440-3202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 호응

우리 시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추진한 미추홀 청정에너지텃밭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소형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를 일반 콘센트에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다.
시는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1일 인천도시공사 소유 청학동 전세임대아파트 1개동에 미니태양광 300W를 시범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시가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연수구청 10%, 인천도시공사에서 20%를 지원한 이번 사업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치 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거쳐 ㈜JH에너지에서 시공을 맡아 추진했다.
문의 : 시 에너지정책과 ☎ 440-4352

ⓒ 사진 류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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