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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연 – 아트센터 인천

12월의 드라마

다시 또 1년을 돌아 12월에 닿았다. 문화적 측면에서 인천이 예년과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단연 아트센터 인천이다. 인천 문화·예술 인프라의 수준은 아트센터 인천 탄생 전과 후로 나뉜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 2018년 11월 그랜드 오픈한 아트센터 인천의 1년은 시민의 열망과 기대를 채우기에 충분했다. 연이은 명작 공연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명품 공연장에서, 재미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차르트 모자이크

4월부터 진행된 시리즈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 숨겨진 모차르트의 음악, 그와 호흡한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앞선 네 차례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등의 작품을 마에스트로 최수환의 지휘와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의 연주로 선보였다. 12월 7일 마지막 공연은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전곡 모차르트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바이올린 협주곡 3번’ ‘교향곡 41번’ 등 모차르트의 대표적 명곡들로 감동을 선사한다.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의 해설도 곁들인다.

일시 12월 7일 오후 3시
시간 120분
가격 R석 2만원 / S석 1만5,000원
문의 032-453-7700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

10집 앨범 ‘Immersion’ 월드 투어로 유럽과 미주 공연을 마친 세계 최정상급 재즈 디바 나윤선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을 찾는다. 나윤선은 월드 투어 멤버이기도 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자 토멕 미에르나우스키, 더블베이스와 드럼 연주자 레미 비뇰로와 호흡을 맞춘다.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나윤선의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그를 기다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유럽 최고 재즈 보컬리스트로도 자리매김한 나윤선은 독일의 그래미 어워드로 불리는 ‘에코 재즈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시 12월 27일 오후 8시
시간 100분
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문의 032-453-7700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

아트센터 인천이 처음으로 콘서트 오페라 장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라보엠’은 매년 12월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1830년대 파리 뒷골목,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파고든다. 공연은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주인공 로돌포와 미미의 아리아뿐만 아니라, 두 주인공의 이중창, 친구들이 함께 부르는 명곡들로 가득 채워진다. 홍주영, 정호윤, 이호준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고의 성악가들이 연출하게 될 수준 높은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일시 12월 13일 오후 8시 / 12월 14일 오후 5시
시간 120분
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 032-453-7700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독일 뮌헨의 소리가 아트센터 인천에 울려 퍼진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 이번 무대는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케빈 존 에두세이의 독보적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케빈 존 에두세이는 2013년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에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성공적인 연주 활동을 펼쳤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력과 연주력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과의 협연도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파비올라 김은 서울시향 역사상 최연소 협연자 기록을 보유한 신성이다.

일시 12월 8일 오후 5시
시간 120분
가격 VIP석 20만원,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문의 02-329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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