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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19년도 첫 회기 열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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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19년도 첫 회기 열어

인천시의회가 지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올해 첫 회기 제25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시와 교육청의 2019년도 주요 계획을 확인하는 인천시장의 시정 보고와 교육·학예에 대한 교육감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인천시 도서 발전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3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인천시의 불합리한 조례를 손보기 위한 ‘인천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2019년 신년 인사회 개최

인천시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3일 시의회 중앙홀에서 주요 인사와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7월 개원한 8대 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시의원 모두가 연구하고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첫 교육 현장 점검

인천시의회가 새해 첫 현장 방문 활동으로 지난 1월 10일 계양구 계산동 소재 계산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교육 시설 현장 방문은 계산고등학교, 안남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등 3개 학교의 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의회 의장은 “3개 학교 시설을 점검하면서 시청각실 환경 개선, 급식 시설 설비 교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공간 조성 등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교육청 관련 부서에 조속히 처리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심 교육 문제 해결책은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있다”며 “어느 지역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교육 문제로 이사를 가는 아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의회 의장 인천시의회 방문

지난 1월 15일, 인천시 모범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의 회 의장이 방문했다. 울산시의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및 아트센터 인천 등을 방문해 개발 사업 계획과 사업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인천시의회를 둘러보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의회는 특히 인천시의 우수 시책인 ‘주차공유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
였으며, 향후 울산광역시 핵심 정책의 표본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울산시의회 방문과 관련 “모범 사례 공유 등 이번 방문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 증진과 실질적 지방 분권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지역 소비 행태 개선 세미나 개최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지역 소비 행태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월 22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 경제특보 초청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시 경제특보는 역외 통근과 통학 증가 및 서울·경기 대비 인천 지역 내 소비의 편의성과 다양성 부족으로 인한 소비 유인 경쟁력 약화로 인천 시민의 소비가 서울·경기로 편중되어 역외 소비율이 높은 반면, 지역 내 소비율은 낮아 악순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접근성·편의성 및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며 양질의 의료·교육 서비스 확충, 젊은 층 유입을 위한 도시 마케팅과 인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홈쇼핑·인터넷 쇼핑몰 구축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조찬 회의, 타 시도 지역 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실태 조사, 부문별 자체 토론회 실시 후 오는 10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3월부터 의정 아카데미 시작, 참여 신청 접수

인천시의회는 오는 3월부터 ‘2019년도 의정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회 의정 아카데미는 청소년 의정 교실, 본회의 체험 교실, 시민 의정 교실로 나뉘며, 참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모의 의회와 스피치 특강, 의원과의 만남, 본회의 방청, 의회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40개교, 1개 단체, 1,359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처음으로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소감문을 공모해 우수 소감문 121편을 선정, 시상한 바 있다. 현장 체험 학습을 위한 의정 아카데미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청을 통해 2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의회사무처 032-440-6153

문화복지위원회, 치매안심학교 현장 방문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미추홀구 소재 치매안심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 2층, 전체 넓이 201m2 규모의 치매안심학교는 지난해 11월 19일 미추홀구 주안7동 옛 상수도본부 직원 관사를 재건축한 시설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관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추진 상황과 운영상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으며, 지하 1층에 마련된 체험 공간으로 이동해 치매 인식 갤러리를 돌아보고, 가상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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