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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 /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 행사

지나온 100년을 기리며 새로운 100년을 그리다

신채호 선생은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말이 더욱 묵직하게 파고드는 이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뿐 아니라 ‘오늘’도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인천의 오늘,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100년 전 그날의 외침을 기리고,
새로운 100년을 그리며, 우리 시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

백범 김구 선생
사진 국사편찬위원회

인천개항박물관 기획 전시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시설, 독립운동가에 얽힌 역사적 공간 등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김구 선생의 축항(인천 내항) 노역 생활 및 인천 감리서 관리 자료와 1910년대 경성감옥 인천분감 자료 등 의미 있는 사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일시 : 3월 1일~5월 31일 낮 12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장소 :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 인천개항박물관 032-760-7508
사진전 ‘잊혀진 흔적’ 중 작품 ‘그리운 만남’

사진전 ‘잊혀진 흔적’

인천아트플랫폼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연다. 일제강점기 항일 투쟁과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해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과 그들의 후손인 조선족의 삶을 조망한다. 1990년대 초부터 20년간 중국에서 항일 운동의 흔적을 수집하고 독립운동가 후손과 재중 동포의 모습을 찍어온 사진가 류은규의 작품 70여 점과 아카이브 250여 점을 선보인다.

일시 : 2월 28일~3월 31일 낮 12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 윈도우 갤러리
문의 : 인천아트플랫폼 032-760-1006

북 콘서트&작은 전시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에서 북 콘서트와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단행본 <3·1운동의 문화사>를 펴낸 저자 권보드래가 초청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3·1운동 관련 희귀 문학 자료를 전시하는 작은 전시는 김남천 저 <삼일운동>, 강용흘 저 <삼일기념시집> , 이의경 저 <압록강은 흐른다> 등 분기별로 자료가 전시된다.

[북 콘서트]
일시 : 3월 15일 오후 7시~9시
장소 : 한국근대문학 관 3층 강의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032-455-7100
[작은 전시]
일시 : 4월~12월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1층 로비
문의 : 인천문화재단 032-455-7100

트라이볼 ‘문화가 있는 날’

감각적인 문화 공간 트라이볼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펼친다. 항일 운동과 관련된 가곡과 헝가리 무곡 등 민족주의 색채를 띤 곡들로 구성된 콘서트가 관객을 찾아간다.

일시 : 3월~11월
장소 :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
문의 : 인천문화재단 032-455-7100
대한민국 임시 정부 직원 일동
사진 국사편찬위원회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식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규모로 개최되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식이 100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 경축하는 행사로 확대 추진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인천 시민이 함께한다.

일시 : 4월 11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예정)
문의 : 광복회인천지부 032-429-4650

각 군·구에서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미추홀구 ‘영화공간 주안’에서 영화 상영과 역사 콘서트, 체험 행사를 만날 수 있으며, 중구에서는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 문화 행사가 열린다. 검단도서관은 ‘리멤버 3·1’이라는 이름으로 위인전 및 관련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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